[카드뉴스] 바캉스 피부 노출 걱정? ‘셀프 제모’가 해결사

  • 입력 : 2017.07.17 15: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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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무더운 날씨 탓에 반바지, 민소매 티 등을 입고 활동하는 시간이 많은 계절이다. 또한 다른 계절보다 노출이 많아지는 시기여서 여성들은 제모에도 신경을 쓰게 된다. 특히 일상에서보다 노출이 많은 휴가철에는 더욱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셀프 제모 관리법을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된다.

셀프 제모를 할 때는 먼저 따뜻한 물로 깨끗하게 씻어 감염을 줄이고 모공을 열어 제모 효과를 높여야 한다. 이때 각질도 함께 제거해 주어야 털이 말끔히 제거되고 말리는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먼저 면도는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제모관리법이다. 유지기간이 짧고 상처, 착색 등이 일어날 수 있지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방법이다. 쉐이빙 폼을 사용해서 피부손상을 최소화해 주고 털이 난 방향으로 밀어 주는 것이 좋다.

왁스는 유지기간이 긴 장점이 있지만 시술 시 고통이 심한 점이 단점이다. 다행히 최근엔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왁스 사용법의 가장 중요한 Tip은 털이 자란 방향으로 붙이고 털 반대 방향으로 떼어내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할 경우는 매우 심한 고통이 따를 수도 있다.

제모 크림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고통도 없고 많은 양의 털을 제거하기에 적합하며 사용 방법 도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모 크림의 주요 성분인 ‘치오그릴콜산’이 호르몬에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어 임산부 또는 수유중인 여성, 생리기간 중에는 사용을 피해야 한다. 사용 전에는 반드시 테스트 하는 것이 좋고 예민한 부위는 피하고 최대 10분 이내로 사용한다.

끝으로 제모기 역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다. 털을 태우는 방식으로 제모를 하기 때문에 화상,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따라서 낮은 온도에서 시작해서 강도를 높여 가는 것이 안전하다.

셀프 제모 후에는 냉찜질을 하거나 유분기가 없는 수딩젤을 사용해 반드시 피부를 진정시키고, 강한 햇빛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제모는 혼자서도 안전하고 깔끔하게 할 수가 있으므로 올 여름 바캉스를 떠나기 전에 한번 시도해보자. 자신감 있는 피부가 노출의 두려움을 잊게 할 것이다.



[MK스타일 주동준기자 / 도움말 : 의정부아름다운사람들 / 디자인 : 미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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