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트렌드] 배우 설인아가 선보이는 “청초한 매력이란?”

  • 입력 : 2018.01.09 16: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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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학교’에서 고등학생 연기로 주목을 받은 배우 설인아. / KBS2



MBC 섹션TV에서 MC로 활약하면서 주목 받기 시작한 신인배우 설인아가 2017년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대중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청초함을 강조한 스타일의 드레스와 헤어 메이크업으로 연예대상 시상식에 등장한 모습을 접한 대중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드라마와 시상식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끌어낸 그녀의 매력은 무엇이었을까.

코랄색을 주조색으로 전체적으로 화사해 보이는 메이크업을 선보인 설인아는 피부 메이크업 톤을 업시켜서 화사하고 결점 없는 촉촉한 피부를 연출했다. 자칫 얼굴이 너무 밝아지면 목보다 밝은 색상 때문에 매우 어색해질 수가 있는데, 윤곽 메이크업을 목선과 연결이 되도록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을 해주면서 단점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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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배우 설인아. / 설인아 인스타그램



그리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기 위해 일자형의 부드러운 브로우 컬러를 선택해서 그린 점도 눈에 띈다. 확실히 눈썹을 그렸을 때 눈썹 색이 너무 짙으면 브라운컬러의 브로우 마스카라를 이용해서 톤을 통일시켜 주는 것이 자연스런 연출을 위해 효과적이다.

아이메이크업은 깊이감 있는 눈매를 연출하기 위해서 눈매 그대로 라인을 그려준 다음에, 눈 꼬리 부분을 조금 더 연장해서 라인을 빼냈다. 그 다음 짙은 브라운 컬러로 라인을 살짝 그라데이션해서 올려주면 깊이감을 연출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포인트 브라운컬러를 너무 올려서 바르면 설인아 눈매의 경우, 과하게 연출될 수 있기 때문에 라인을 풀어주는 정도로만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코랄 섀도우를 전체적으로 발라서 화사함을 부여해주기만 해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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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주목 받는 배우 설인아. / 설인아 인스타그램



아이 메이크업을 확인할 때는 뷰러로 속눈썹을 올려준 다음, 아이라인으로 먼저 점막을 채워주고 나서 정면을 응시한 다음 확인해야 한다. 이때 또렷함이 그대로 연출되었다면 그 라인대로만 섀도우로 깊이감을 주면 된다. 하지만 점막을 채운 라인이 얇게 보이거나 안 보이는 경우에는 보이는 선까지 그라데이션 해주면 된다. 너무 과하게 해줄 필요는 없으므로 눈의 생김새를 잘 파악한 후에 하는 것이 좋다.

한편 언더에도 살짝 음영감을 같이 연결해주면 배우 설인아가 선보이는 청초한 메이크업도 가능하게 된다. 또 상황에 따라서는 펄을 올려 더 고급스럽게 연출하는 방법도 있다. 이때는 차분한 계열의 코랄색이나 핑크색 립스틱을 사용해서 청초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것이 팁이다.



[MK스타일 주동준기자 / 도움말 : 고윤 (메이크업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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