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포토기행] 슬로베니아 문화가 살아숨쉬는 ‘류블랴냐’

  • 입력 : 2018.01.09 14: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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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랴냐는 11개 특별시 중 하나로 지정되어 있는 슬로베니아의 수도이다. 알프스 산맥과 지중해의 연결부분, 사바 강으로 흘러서 들어가는 류블랴냐 강의 하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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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랴냐 차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본 류블랴냐 성.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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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랴냐 성으로 오르는 현대식 푸리쿨라. ⓒMK스타일



류블랴냐 성은 그다지 크거나 웅장하지는 않지만, 유물뿐만 아니라 예술품이나 조각품들도 전시되어 있어 나름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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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랴냐 성내에 있는 퍼펫 박물관.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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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라냐 성의 전망대에 오르면 내려다 보이는 전경.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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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전경을 따듯한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류블랴냐 성 카페. ⓒMK스타일



류블랴냐 시내를 좀 걷다 보면 슬로베니아의 참모습을 볼 수 있다. 길거리 음식, 다양한 조형물 그리고 문화 행사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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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 세렌 광장에 있는 시인 프레 세렌의 동상.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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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라냐의 뒷골목은 가난한 여행자들이나 학생들이 주로 찾던 곳이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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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랴냐는 용의 도시로 불린다. ⓒMK스타일





종교마다 용은 다르게 느껴진다. 기독교나 이슬람에서는 악의 상징이 되지만 동양의 종교에서는 성스러운 영물로 생각한다. 류블랴냐 차강을 건너는 다리 난간에 있는 용의 모습은 용맹한 슬로베니아 사람들의 기개를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MK스타일] 글∙사진 / 임창진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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