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포토기행] 유서 깊은 예술의 도시 - 독일 ‘드레스덴’

  • 입력 : 2017.12.07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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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드레스덴은 엘베강 유역에 있는 도시로, 마이센과 피르나의 중간, 베를린에서 남쪽으로 190Km떨어진 작센 삼각대 도시의 일부분이다. 오래 전부터 독일 남동부의 문화, 예술, 정치, 경제의 중심지였던 곳이며 통일 독일 후 새롭게 변모한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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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 엘베 강변 브릭의 테라스에서 본 젬퍼 오페라하우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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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도시를 연결하는 엘베강의 아우구투스 다리(Augustusbrucke).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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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투스 다리 중간에 있는 일본 풍의 조각물.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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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테라스라고 불리는 브릭의 테라스와 드레스덴 국립미술관. 예술의 도시 드레스덴의 면모가 보이는 곳이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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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은 독일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곳으로, 시작은 1206년 작센 Sachen 왕의 거주지로부터 유래한다. 드레스덴(Dresden)의 어원은 옛 슬라브어로 ‘물가 숲 속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처음 드레스덴에 정착한 민족이 슬라브족 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슬라브 원주민들은 오래 전 이 지역을 드레자니(Drezdzany)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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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성당과 극장 광장.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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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광장에서 드레스덴의 또 다른 명소 브릭스의 테라스로 오르는 계단.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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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건축물로 쓰이는 석재들은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시간이 지나면 검게 변하는데, 일몰에는 검게 변한 조각들과 건물 모습이 고풍스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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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의 테라스 (Bruhl Terrace). 뒤편에는 미술대학과 드레스덴 미술관 건물이 들어 서 있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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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국립 미술관.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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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국립 미술관은 일명 ‘레몬 압착기’로 불리는데, 둥근 유리창의 건물과 황금 천사상을 가진 건물의 모습이 레몬즙을 짜내는 유리기기와 흡사하여 붙여졌다. 이곳에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명화들과 루벤스, 렘브란트의 작품들이 수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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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프라우엔 교회. 교회 광장 앞에서는 거리공연을 하는 음악가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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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푸르스름한 빛을 띠는 시간대인 블루아워는 매우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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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타일] 글∙사진 / 임창진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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