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의 남도 기행] 해안선 따라 펼쳐진 다도해 비경 - 하의도②

  • 입력 : 2017.12.06 17:22:34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전남 신안의 하의도를 가려면 목포에서 배를 타고 2시간 가까이 걸린다. 혹은 신의도로 가서 차로 하의도로 들어갈 수도 있다. 하의도의 서쪽 해안선(서부해안 일주도로)을 따라 가면 아름다운 섬 풍광과 다도해의 멋진 비경을 감상 할 수가 있다. 특히 개도, 대야도, 능산도, 장재도, 신도와 무인도의 풍광이 인상적이다. 또 인동초 해안에서는 해수욕과 낚시도 할 수 있으며, 해산물 채취도 가능하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하의도 해안 일주로에서 바라 본 풍경. ⓒMK스타일



 기사의 1번째 이미지

해안도로에서 신도 방면으로 바라 본 일몰 풍경. ⓒMK스타일



 기사의 2번째 이미지

모래구미 해변의 그림 같은 일몰 풍경. ⓒMK스타일



 기사의 3번째 이미지

하의 신도 해수욕장. ⓒMK스타일



 기사의 4번째 이미지

하의 대야도의 대야도 해수욕장. ⓒMK스타일



 기사의 5번째 이미지

하의도 인동초펜션. 하의도의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라도에서 건설 운영하고 있다. ⓒMK스타일



서부해안 일주도로의 끝에는 ‘죽도’라는 무인도가 있는데, 섬 왼편의 모습이 마치 사람 얼굴을 하고 있어 ‘큰바위얼굴’이라고 부른다. 과거에는 마을을 지켜준 고승과 수사자를 바위섬에 모셨는데, 이후 갈기가 무성한 사자가 앞발을 벌리고 있는 형상으로 뜨게 되었다 하여 ‘사자바위’라고 부르기도 했다.



 기사의 6번째 이미지

일몰의 풍경이 아름다운 큰바위얼굴 ‘죽도’. ⓒMK스타일



 기사의 7번째 이미지

하의도 소금 전시관. 하의도는 조선시대부터 전통적인 소금 생산방식인 화염이 성했던 곳이며, 지금은 태양열에 의존하는 천일염 방식의 소금을 생산하고 있다. ⓒMK스타일



 기사의 8번째 이미지

하의도 소금 전시관 염전탐방로. ⓒMK스타일





[MK스타일] 글•사진 / 이강인 (여행작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