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을 키우자⑤] 허리-둔근 발달을 도와주는 ‘브릿지 자세’

  • 입력 : 2017.12.05 15: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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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는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매우 중요한 곳이다. 따라서 이런 척추에 문제가 생겼다면 원인부터 찾아야 한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이나 공부하는 학생들, 잘못된 동작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척추에 무리가 오게 된다. 이밖에 단시간 급격한 체중 증가나 워밍업 없이 무거운 것을 들었을 때도 척추에 무리가 가해지면서 통증을 수반하게 된다.

브릿지 자세는 힙과 허벅지 등을 자극해서 보디라인을 잡아주며, 둔근을 발달시켜 준다. 이와 함께 척추의 근육을 강화시켜 요통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고관절과 대퇴골의 근력을 키워주게 되므로 무릎의 통증도 없애준다. 둔근이 발달하면 힙업이 되어 다리도 길어 보이고, 옷태도 살아나는 부수적인 효과 역시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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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뜨지 않도록 단전에 힘을 주며 편안하게 누워 있는다. 이어 무릎을 세우고, 팔꿈치부터 손바닥까지 바닥을 누르듯하며 골반 옆에 편하게 둔다. 발바닥으로 바닥을 누르면서 가슴부터 무릎까지 사선이 되도록 허리를 들어올린다. 이때 엉덩이에 힘을 주고 무릎이 벌어지거나 안쪽으로 향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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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사선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고 발끝만 올려 버텼다가 내려준다.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쉬면서 척추가 하나씩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내려온다. 처음에는 버티는 동작을 5초부터 시작해서 점차 늘려가도록 한다. / ⓒMK스타일



[MK스타일 김석일 기자 / 도움말 : 이선정 (NS ART COMPANY 대표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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