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포토기행] 유럽인이 꼽는 최고 휴양지 ‘두브로브니크’

  • 입력 : 2017.12.01 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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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의 월경지(越境地)다. 월경지란 특정 국가나 특정 행정구역에 속하면서 본토와는 떨어져, 주위를 다른 나라 행정구역에 둘러싸여 격리된 곳을 말한다. 두브로브니크는 ‘아드리아해의 진주’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버나드 쇼가 ‘진정한 낙원을 원한다면 두브로브니크로 가라’는 말을 남겼을 정도로 유럽인들이 동경하는 최고의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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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항구로 드나들던 배를 감시하던 망루.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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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의 말리스톤 마을. 작은 마리나가 있는 한적한 어촌이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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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는 특산 해산물인 홍합을 양식하며, 주민들이 어업에 종사하는 휴양지이다. ⓒMK스타일



두브로브니크의 관광 포인트는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성벽을 걸으며 즐기는 걷기 여행이다. 성벽 위에서 바라보는 성 안 사람들의 풍경과 골목들은 두브로브니크가 ‘진주’로 불리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유네스코는 견고하고 탐스러운 두브로브니크 구시가 전역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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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의 관광 포인트인 성벽 길.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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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성벽 길 안의 구시가지.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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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장식 없이 성벽을 뚫어 만든 식당 모습이 이색적이다. ⓒMK스타일



두브로브니크는 60년 전통의 여름 대축제를 가지고 있다.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 한 달간 이어지는데, 다양한 재즈, 클래식 공연이 구시가지 전역에서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이곳의 아름다움을 느끼려면 오히려 비수기에 찾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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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힐링 여행을 할 수 있는 곳 두브로브니크. 복잡함보다는 조용한 풍경에서 오는 편안함이 더 좋은 곳이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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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바다에서 잡힌 싱싱한 해물로 만든 음식들도 두브로브니크의 편안한 휴식에 한 몫을 담당한다. ⓒMK스타일





[MK스타일] 글∙사진 / 임창진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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