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포토기행] 대공습도 피해간 런던의 자존심 ‘세인트 폴 성당’

  • 입력 : 2017.11.14 17: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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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성당은 영국 런던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거의 모두가 방문하는 곳이다. 오래 전부터 템스 강가의 진정한 랜드마크로 런던 여행지 최고의 장소이기도 하다. 이 성당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수많은 공습에도 무너지지 않아 영국인들에게는 불굴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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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성당 주변에는 현대 작가들의 작품이 세워져 있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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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성당의 앞마당에는 항시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MK스타일



이곳 세인트 폴 성당에서는 윈스턴 처칠과 넬슨 제독의 장례식, 빅토리아 여왕의 쥬빌리 행사, 찰스 왕자와 다이애나의 결혼식, 현 엘리자베스 여왕의 80번째 생일과 즉위 60주년 행사 등이 열려 근현대사의 중요한 역사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풍경과 건축물 때문에 영화 속에도 여러 차례 등장해 세계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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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성당은 영화 ‘해리포터’와 ‘셜록홈즈’에도 등장하는데, 영국 고전 영화 속에서는 단골손님 격으로 등장하는 곳이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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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야외 촬영을 하기 위해 신혼 부부들도 많이 방문한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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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성당 앞 광장에 서 있는 앤 여왕의 동상.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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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스타일의 건축물과 전혀 다른 현대식 조각상이 묘하게 어울린다. ⓒMK스타일



성당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말고도, 세인트 폴 성당의 계단에서 런던의 옛 시가지를 바라보며 저녁 노을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런던에서 누리는 큰 행운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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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광장에서 구 시가지를 바라보며 즐기는 해 바라기는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권이다. ⓒMK스타일





[MK스타일] 글∙사진 / 임창진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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