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포토기행] 스페인 카톨릭의 최고 보물 ‘톨레도 대성당’

  • 입력 : 2017.11.10 1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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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는 이베리아 반도 중앙 카스티야라만차 평원의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역사적인 요새도시로,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남서쪽 71Km 지점 타호강 연안에 자리하고 있다. 톨레도는 로마의 자치도시, 서고트 왕국의 수도, 코르도바 에미레이트의 요새였으며, 무어인과 싸운 기독교 왕국의 전초기지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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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호강을 끼고 해발 516m의 언덕에 위치한 톨레도 도시.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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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의 걸작들은 3대 종교인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가 공존하면서 이질적인 문명이 서로 혼합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들르는 곳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으로 알려져 있는 톨레도 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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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 성당 입구.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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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 성당에 있는 성 크리스토프(Saint Christophe)와 아기예수 벽화. 그는 여행자와 운전자의 수호성인이다. 세비야 대성당에서도 만날 수 있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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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조각으로 표현한 제대화. 성모상, 성체 현시대, 예수의 탄생, 성모의 승천 이야기가 조각되어 있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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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 대성당은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고딕 양식 성당 중 하나이며, 중요한 보배들을 간직한 곳이다. 샤르트르 대성당 같은 유럽 북부의 거대한 고딕 성당에서 영향을 받았으나, 매혹적인 새로운 요소가 이에 더해져 경이함을 자극하는 현재의 성당 모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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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 대성당의 문. 정문인 용서의 문(가운데)은 국왕과 교황을 위해서만 열리고 있다. 사진 왼쪽은 지옥의 문이며 오른쪽은 심판의 문이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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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 대성당에서 가장 유명한 ‘엘 트란스파렌테’. 입체적인 조각과 함께 지붕에 구멍을 뚫어서 조각상과 본당까지 바로 햇빛이 이어져 후광이 비치는 듯한 느낌을 들게 만든 독특한 건축물이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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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타일] 글∙사진 / 최희전, 곽문석 ('Skylatin' & 'Boston'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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