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포토기행] 네덜란드 최강의 예술 컬렉션 ‘레이크스 미술관’

  • 입력 : 2017.11.08 13: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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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스 미술관은 네덜란드에서도 첫손에 꼽히는 미술관이다.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유물, 유적, 예술품 등 귀중한 가치를 지닌 8,000여 점의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하는 곳이다. 12~16세기의 중세 작품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작품들뿐만 아니라 고흐와 고야를 포함한 18~19세기 화가들의 작품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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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는 레이크스 미술관 입구.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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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하르만 욘 판레인의 초상화.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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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우스 시빌리스와 바타비아인의 음모’는 빛의 마술사라는 찬사를 받는 렘브란트의 작품이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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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의 ‘밤의 순찰대’는 레이크스 미술관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작품이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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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데르 하이스트의 작품 ‘암스테르담 시민 가드의 연회’. 렘브란트의 야경꾼에 분개하여 만든 작품이라는 설이 있다. ⓒMK스타일



보기 드문 명화를 본 감동과 흥분된 열기를 식히면서 레이크스 미술관 자체를 바라보는 것도 이곳에서의 전시 관람 요령이 된다. 잠시만 쉬어 앉아 주변을 돌아 보면 특색 있는 전시품들이 도처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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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는 그림, 활자, 조각상, 칠기상자, 장신구, 찻잔 등 약 8,0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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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에 제작된 프레데릭 비행기.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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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스 미술관은 신고전주의 건축양식을 모방했지만 근대 건축 같은 퓨전 건축물의 느낌도 가지고 있다. ⓒMK스타일



대영박물관이나 루브르 박물관, 에르미따 시 박물관 같은 규모는 아니더라도 작지만 알차고 보기 드문 작품들이 많은 곳이다. 많은 작품들의 제목이나 작가는 모두 알 수 없지만, 작품 몇 점만 보더라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 바로 레이크스 미술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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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스케일의 작품 ‘워털루 전투’. 나폴레옹에 대항에 싸웠던 네덜란드인의 워털루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그린 그림으로 얀 빌렘 피네만의 작품이다. ⓒMK스타일





[MK스타일] 글∙사진 / 임창진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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