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포토기행] 런던의 상징 랜드마크 ‘Tower Bridge’

  • 입력 : 2017.07.07 15: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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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영국의 정치∙경제∙문화 그리고 교통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수도이며, 유럽의 무역 중심지였던 역사가 깊은 도시이다. 런던에는 이를 상징하는 다양한 랜드마크가 있다. 그 중의 하나가 템스 강에 위치하고 있는 타워 브리지다. 타워 브리지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던 두 개의 다리를 각각 양쪽으로 들어 올리는 이엽도개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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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스 강의 조수 간만의 차 때문에 배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세워진 이 다리는 준공 당시에는 한해 6,000회 정도 다리가 개폐되었지만 대형 선박이 지나다니는 횟수가 줄면서 현재는 200회 정도로 줄어들었다. ⓒMK스타일



유럽을 여행하는 관광객이라면 한번은 반드시 들른다는 명소이기 때문에 주변에 관광지가 많이 형성되어 있다. 또 호텔이 많이 있어 숙박 및 이동이 편리한 점도 있다. 특히 템스 강을 따라 이동하며 관광하는 페리호가 인기가 많은데, 런던탑 앞에는 템스 강 페리를 탈수 있는 피어가 있어 사람들이 항상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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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하철역 Tower Hill에서 내리면 타워 브리지로 이어지는 인도교가 있다. 바닥과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어 셀카를 찍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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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교에서 보이는 런던시청의 모습은 찌그러진 계란 모양을 하고 있는데, 유명한 건축가 노먼 포스터의 작품이다. 랜드마크가 밀집되어 있는 Eest End 템스 강 연안의 모습도 눈에 띈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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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브리지 두개의 탑 안에는 박물관과 전시공간들이 구성되어 있다. 120년 넘게 템스 강변의 새로운 다리들이 보수되고 만들어진 이야기를 영상물이나 사진 등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다. 가이드가 직접 나와 안내해 주고 설명해 주기도 한다. ⓒMK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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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아래에 있는 전시 공간에서는 백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타워 브리지를 올리고 내리는 역할을 해온 심장부를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석탄을 연료로 엔진을 움직여 다리를 들어 올렸지만 현재는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하여 다리를 운영하고 있다. ⓒMK스타일





[MK스타일] 글∙사진 / 임창진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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