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보랏빛으로 6월 물들이는 고성 ‘라벤더 축제’

  • 입력 : 2017.06.16 14:18:17   수정 : 2017.06.16 14: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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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이면 마을과 농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이는 라벤더가 만개한다. 강원도 고성에서는 매년 6월이면 ‘라벤더 축제’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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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Lavender)는 37종의 원종과 300여 가지가 넘는 재배품종이 있는데, 향기, 꽃의 색상, 형태, 크기가 다양하다. 꽃을 포함한 식물 전체가 향기를 가지고 있어서 향료를 비롯해 가든식재, 드라이플라워, 포푸리, 차, 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꽃의 색깔은 보랏빛을 띠는데 흰색, 분홍색, 노란색 꽃을 피는 품종도 있어 관상용으로도 사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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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는 프랑스, 일본, 호주 등지에서는 보랏빛 라벤다 물결을 이뤄 향료산업은 물론 관광산업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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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에서는 라벤더(향수, 향주머니, 비누)체험, 라벤더 피자만들기, 라벤더 수확체험 등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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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라벤더 향수 추출시연,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향기 음악회, 방문객들이 촬영한 사진으로 포토 콘테스트가 열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산골마을의 자연과 어우러진 꽃, 영화의 한 장면에서 보던 보랏빛 언덕에서 향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작은 이벤트들이 주는 휴식과 여유를 즐겨보자.



▶ 고성 라벤더 축제 2017

장소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꽃대마을길 175 (어천리)

기간 : 2017.6.1-6.21



[MK스타일 에디터 정유진/ 사진 : 하늬라벤더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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