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어린이를 위한 문화 체험 -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 입력 : 2017.06.09 15:33:14   수정 : 2017.06.09 15: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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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관은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생활문화가 반영된 체험형 공간들이 펼쳐진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아시아문화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보자.

어린이문화관 내부에 있는 어린이체험관에 들어서자마자 번개 치는 소리와 숲속에서 나는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흉내 내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어린이체험관의 세 개의 주제 중 첫 번째 주제인 ‘자연과 생활’의 문을 여는 ‘신비의 숲’이다.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의 습지림에 착안하여 만든 ‘신비의 숲’은 아시아의 원시림을 형상화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숲을 지나면 물 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소개하는 베트남 기원 설화 ‘백 개의 알 이야기’가 반영된 작품이 있다. 알에 들어가면 동영상이 재생되는데, 현지인이 그 나라의 생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짚라인은 정글이나 물 위를 건너갈 때 이용했던 이동수단으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해줄 ‘생각공작소’, 부스별로 아시아 국가의 특징적인 악기 소리부터, 일상생활에서 나는 소리, 사이렌 소리처럼 사회적으로 약속된 소리 등을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는 ‘소리와 음악’ 까지 다양한 체험들이 기다리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관

이용시간 : 오전 10시~오후 6시(토요일은 오후 7시까지, 월요일 정기휴관)

이용요금 : 어린이 5000원, 성인 3000원

주소 : 광주 동구 문화전당로 38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MK스타일 주동준 기자/도움말 사진제공 : 월간 여행스케치/ 디자인 :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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