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토기행] 앵무새와 함께하는 ‘두브로브니크 성’ 투어

  • 입력 : 2017.06.05 17: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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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구 시가지에 들어가는 3개의 문 중에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문은 1537년 지어진 것으로, 외부 입구에는 도개교가 있으며 이곳을 지나면 계단을 지나 성벽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내부 입구는 1460년 만들어졌으며 플라차 거리와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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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입구를 지나 구시가지 안으로 들어서면 정면에 분수와 거리의 화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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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로마네크스 양식의 아름다운 프란체스코회 수도원이 있다. 1317년 성벽 내에 수도원을 지었지만 1667년 대지진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무너졌고 지금은 입구만 남아있다. 입구 위에는 1498년 조각된 피에타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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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깃털의 앵무새들은 구경꾼들의 어깨에 올라가 기념사진을 찍고 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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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관광객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앵무새를 만질수 있지만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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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월 두브로브니크의 햇빛은 강하기 때문에 선크림과 모자, 선글라스와 시원한 물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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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뒤도 스카프 등으로 보호하는 것을 잊지 말고, 성벽 투어는 바깥으로 나가면 재입장 할 수 없으니 주의하자.

[MK 스타일] 글·사진/ 임창진(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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