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S 트렌드 & 팬톤 컬러 미리보기, ★ 스타일링 팁

  • 입력 : 2017.01.12 18: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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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은 항상 앞서가는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그들은 2017 S/S 트렌드에 부합하는 하이넥, 쉬폰, 메탈릭한 소재, 입체적인 체크, 프릴, 데님, 플라워 프린트, 스트라이프 등으로 레트로 스타일, 글램 룩, 키치 룩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의 모습을 통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봄의 향기를 품은 트렌드 세터(유행을 선도하는 사람)가 되는 법을 알아보자.

▶ 앞서가는 스타들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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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 MK스타일 / 윤아, 서인영, 정혜성, 크리스탈, 바다, 홍진영, 수영 인스타그램, SBS



스타들은 최근 색채 연구소 팬톤에서 선정한 2017 트렌드 컬러에 걸맞은 패션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하고 있다. 2017 팬톤 컬러는 나이아가라(Niagara), 프림로즈 옐로우(Primrose Yellow), 라피스 블루(Lapis Blue), 플래임(Flame), 아일랜드 파라다이스(Island Paradise), 페일 도그우드(Pale Dogwood), 그리너리(Greenery), 핑크 야로우(Pink Yarrow), 케일(Kale), 헤이즐넛(Hazelnut)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는 네크라인에 프릴이 달린 화이트 상의에 따뜻함과 활기가 느껴지는 프림로즈 옐로우 코트를 매치해 상큼하고 청순한 모습을 연출했다.

가수 서인영은 2017 S/S 트렌드에 걸맞은 하이넥에 비비드한 여러 가지 색상이 조화를 이룬 가로 스트라이프 상의를 선보였다.

배우 정혜성은 프릴 장식이 있고 블랙이 가미된 강렬한 라피드 블루 체크 무늬 의상을 착용했다.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인어 심청 역을 맡은 배우 전지현은 화려하고 열정적인 느낌의 핑크 야로우 스팽글 원피스를 착용했다. 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민호는 헤이즐넛 컬러의 슈트 룩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줬다.

걸그룹 에프엑스(f(x))의 크리스탈은 실버 빛 메탈릭한 소재로 만들어진 의상으로 반짝이는 글램 룩을 연출했다.

걸그룹 에스이에스(S.E.S.) 바다는 네크라인에 리본이 달려 하이넥으로 표현된 페일 도그우드 블라우스로 순수하고 평온한 느낌을 줬고, 그리너리 색상의 티어드(캉캉스커트, 층이 진 디자인) 스커트로 상쾌하고 신선한 분위기를 풍겼다.

유진 또한 리본이 달린 네크라인으로 된 화이트 상의에 샤 스커트(망사 소재의 풍성한 스커트, 발레리나 느낌)를 매치해 깨끗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를 만들었다.

가수 홍진영은 슬림한 핏의 블랙 색상 티셔츠에 불꽃을 연상시키는 플래임 색상에 광택이 흐르는 버튼 스커트를 입어 화려하게 표현했다.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은 블랙 바탕에 에스닉한 패턴이 들어간 쉬폰 원피스로 시크하면서도 복고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스타들은 이렇듯 2017 S/S 트렌드에 걸맞은 포인트에 팬톤 컬러를 조합한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트렌디한 스타일링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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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패션 아이템을 착용했다. ⓒ MK스타일 / 서인영, 수현, 아이비 인스타그램



아직 추운 날씨지만 트렌디한 아이템을 겨울 패션에 가미시키면 앞서가는 패션 피플이 될 수 있다.

▷ 레이어드 룩

다른 소재의 의상을 믹스매치해 복고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한다.

메탈릭한 소재로 만들어진 상의에 팬톤 컬러 니트를 레이어링한다. 또 가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머플러를 걸쳐 키치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쉬폰 소재 원피스에 팬톤 컬러 니트나 셔츠를 레이어링하거나 원피스 이너로 하이넥 티셔츠를 매치하는 방법도 있다.

▷ 아우터

겨울 의상에 비해 비교적 얇은 트렌디한 아이템에 코트, 점퍼 등의 겨울 아우터를 걸친다.

블랙 앤 화이트나 알록달록한 가로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심플한 디자인의 코트 또는 무난한 헤이즐넛 색상 퍼 코트(Fur)를 매치해 일상 생활에 연출 가능한 키치 룩을 표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반찍이는 스팽글이나 메탈릭한 소재의 원피스, 스커트에 블랙 후드 짚업을 매치해 세련된 믹스매치를 연출할 수 있다.

▷ 슈즈 포인트

데님 부츠 컷 팬츠에 메탈릭 소재의 비비드한 컬러 앵클 부츠를 신어 화사하게 포인트를 준다.

또 원피스 룩에 발목을 덮은 삭스와 알록달록한 패턴이 들어간 스니커즈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복고적인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팬츠에는 팬톤 컬러가 들어간 키튼 힐 슈즈(하이힐보다 낮고 플랫보다 높은 굽의 슈즈)를 착용한다.

그 외에 겨울에 자주 볼 수 있는 롱 부츠를 팬톤 컬러 스커트에 매치, 나이아가라 색상의 데님 팬츠에 벨벳 앵클 부츠나 헤이즐넛 색상의 퍼 부츠를 신어 따뜻하게 연출하는 방법도 있다.

올 봄 유행할 팬톤 컬러와 2017 S/S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는 스타들의 패션과 위의 방법을 참조해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드 세터가 되자.



[MK스타일 김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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