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포토기행] 자전거 천국 네덜란드 - 덴하그의 ‘자전거 카페’

  • 입력 : 2017.04.12 19:59:25   수정 : 2017.04.13 0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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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선 양복을 멋지게 차려입고 자전거를 타는 직장인들,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는 학생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장거리용, 장보기용 등 용도도 다양하다. 그래서 주민의 수보다 자전거 수가 더 많다고 한다. 네덜란드의 자전거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첫째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교통규범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 도로의 표지판이 많고 차도와 표시등이 분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도로는 차와 자전거가 함께 지나갈 수 있는 넓이를 갖추고 있다. 둘째로 어릴 때부터 부모와 함께 자전거를 타게 되어 자전거에 익숙하다. 셋째로 네덜란드의 학교와 사무실 공공장소 등 어디서든 대형 자전거 주차장을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자전거 액세서리나 헬멧, 자전거용품들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고, 자전거를 개조하는 것 또한 네덜란드에서 발전한 분야중 하나가 되었다. 자전거 제품과 수리, 관련용품을 함께 볼 수 있는 덴하그의 자전거 카페 ‘Design Mind’를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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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만으로 장식되어 있는 카페 내부는 빈티지한 분위기에 자전거 소품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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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바이크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도 이곳 카페에서 수리하고 정보를 얻고 소통한다. 소품 판매와 제작, 판매, 수리를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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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에 필요한 소품부터 각종 옷까지 손님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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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만들어진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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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화사한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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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화사한 안전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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