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정글에서 살아남는 스타들의 필수 뷰티템은?

  • 입력 : 2017.01.10 17:41:24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최근 많은 스타들이 예능을 통해 정글을 경험했다.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적응하며 생활해가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특히 잦은 바다 입수와 씻을 수 없는 환경,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는 모습 등이 더욱 시선을 모았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뷰티 아이템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 피부 보호를 위한 뷰티템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스타들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 ⓒ MK스타일 / SBS ‘정글의 법칙’



▷ 워터프루프 선크림

현대 뷰티 아이템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선크림이다. 또 건물들이 즐비한 도시처럼 자외선을 가려줄 수 있는 것들이 없는 정글과 같은 곳에서는 더욱 더 필요하다. 특히 바닷물, 땀에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기능의 선크림을 추천한다. 얼굴뿐만 아니라 팔, 다리, 목 등 노출되는 부위에는 모두 바르는 것이 좋다. 또 주의할 점은 잠들기 전 클렌징을 빼놓지 않고 해야 한다. 일반 제품보다 강력해 모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바셀린

바셀린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뷰티템이다. 건조해져 갈라진 피부에 발라 보습제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립밤 대용으로도 쓸 수 있고, 큐티클이 손상돼 푸석한 모발 끝에 발라 헤어 케어 제품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 팩

바닷물에는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인산 등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이로운 성분이 많지만 염분 때문에 건조해지고 자극 받게 된다. 이때 수딩 젤 또는 마스크 팩을 이용해 피부의 열을 내려주면 좋다. 따끔해진 피부에 수딩 젤을 발라 열을 식혀주고, 얼굴에 마스크 팩을 얹어 거칠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 청결을 위한 뷰티템

 기사의 2번째 이미지

스타들이 정글을 체험했다. ⓒ MK스타일 / SBS ‘정글의 법칙’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에서 배우 공명, 래퍼 슬리피, 그룹 방탄소년단 진,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오징어 먹물로 얼굴에 그림을 그려 클렌징이 필요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 앞서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에서 샤워를 할 수 없는 환경에 공수해온 계곡물로 머리를 감고 행복해하는 배우 유인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 보디 물티슈

민물이 부족한 바닷가에서 샤워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보디 물티슈를 준비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반 물티슈에 비해 큰 사이즈로 전신을 닦을 수 있다.

▷ 워터리스 샴푸

흔히 드라이 샴푸라고 불리며 분사형과 파우더 타입 등이 있다. 먼저 제품을 충분히 흔들어 내용물이 잘 섞이도록 한다. 그 다음 모발을 갈라 가르마를 타 두피 에 직접 분사한 뒤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빗질해주는 방식이다. 파우더 타입 또한 같은 방법으로 사용한다. 물 없이 사용 가능해 머리를 자주 감을 수 없는 곳을 방문할 때 준비한다.

▷ 클렌징 워터

선크림, 메이크업, 하루동안 쌓인 노폐물을 닦아내지 않고 방치하면 모공이 막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대비해 클렌징 워터와 화장솜을 준비한다. 화장솜을 클렌징 워터에 적셔 얼굴을 꼼꼼히 닦는 방식이다. 이중 세안을 하지 않아도 돼 클렌징 폼을 쓸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이렇듯 뷰티 아이템으로 강한 자외선, 염분으로 건조해진 피부, 민물이 없어 자주 씻을 수 없는 환경에서도 피부를 보호하고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MK스타일 김아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