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봄을 담은 계절 별미, ‘3월 태안 제철 해산물’

  • 입력 : 2017.03.17 17: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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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펄이란 밀물시에 바닷물로 덮여 있으나 썰물시에는 육지로 드러나는 연안가로서 바닥이 모래와 펄로 이루어진 평평한 지형을 말한다. 태안의 개펄은 밀물 때 바닷물로 덮여 있다가 썰물이 되면 육지로 드러나기 때문에 바다 깊은 곳까지 칠게와 바지락, 조개 등을 직접 집아볼 수 있다.

세계 5대 개펄의 하나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개펄 중 태안군 개펄은 모래개펄로 바닥이 주로 모래질로 이루어져 단단하다. 바지락, 동죽, 서해비단고둥, 갯고둥 등이 주로 잡힌다.

3월 태안에서는 알이 차 더욱 맛이 좋은 바다생선과 꽃게, 해산물 등 개운하고 시원한 바다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MK스타일 에디터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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