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파자마 파티 & 헤어 스타일링 팁

  • 입력 : 2017.01.05 17: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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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은 한 번쯤 파자마 파티를 꿈꾼다. 이는 친한 친구들과 밤새 얘기하거나 영화를 보는 등 함께 밤을 보내는 것이며, 말 그대로 파자마를 입고 하는 파티다. 그들은 친구들과 맞춘 잠옷을 입거나 각자의 취향이 묻어있는 잠옷으로 개성을 뽐낸다. 최근 독특한 파자마 패션을 자주 선보인 한 여배우가 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육지 생활을 하고 있는 인어 심청 역을 맡은 배우 전지현이 그 주인공이다. 그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파자마 룩을 보고 그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링 팁을 알아보자.

▶ 전지현의 잠옷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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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홈웨어 패션을 공개했다. ⓒ MK스타일 / SBS ‘푸른 바다의 전설’



극중 전지현은 허준재(이민호 분)의 집에 처음 왔을 때 맨투맨 티셔츠에 파자마 바지를 매치한 홈웨어를 입게 됐다. 그 후 회가 거듭될수록 다채로운 색상과 무늬, 원피스, 트레이닝 복 등 다양한 파자마 룩을 선보였다.

그는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버건디 색상 셔츠형 상의에 레드 컬러로 세로 스트라이프가 새겨진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잠옷을 입었다. 그리고 화이트 바탕에 그린, 블루, 레드, 옐로우 등 다양한 무늬가 가로로 새겨진 복고풍 니트 가디건을 걸쳐 레트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핑크 색상 파자마 룩도 보여줬다. 그는 파인애플 패턴이 들어간 상큼한 느낌의 잠옷, 시스루 소재로 만들어졌고 프릴로 장식돼 여성미를 가득 풍기는 원피스를 착용했다.

그 외에는 트레이닝 복 스타일도 완벽 소화했다. 화이트, 블랙, 그린, 옐로우 색상이 가미된 맨투맨 형태 상의와 옆 라인에 옐로우 컬러로 포인트가 들어간 블랙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했다. 또 화이트, 옐로우가 포인트 색상으로 들어간 레드 짚업 트레이닝 복 세트로 익살스러운 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 파자마 파티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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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 MK스타일 / 하지원, 고은수, 홍진영, 경리 인스타그램, SBS



파자마 파티에서는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추천한다. 일반 여성들도 손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헤어스타일이 있다.

▷ 땋기 - 자연스럽게 내린 모발을 옆으로 땋아 내린다. 또는 모발을 양 갈래로 나눠 땋아 어깨 앞쪽으로 내린 헤어스타일은 내추럴한 느낌을 준다.

▷ 반 묶음 스타일 – 흔히 반 묶음으로 불리며 귀 위쪽 모발을 높게 올려 고무줄로 묶어 포니테일을 연출하는 스타일이다. 귀 아래쪽 모발은 아래로 자연스럽게 늘어뜨린다.

▷ 업스타일 – 모발 전체를 빗질해 모은 뒤 탑 부분(정수리) 가까이 높게 올려 고무줄로 묶는다. 그 다음 모발을 땋아서 돌려주거나 꼬리빗을 이용해 백콤(모발 끝에서 뿌리 쪽으로 거꾸로 빗어 부풀리는 작업)을 넣고 돌려서 고정하는 방식이다. 보통 똥머리, 당고머리(경단머리) 등으로 불린다.

▷ 포니테일 – 모발을 빗질해서 높게 올려 고무줄로 묶는 스타일이다. 이때 손가락을 이용해 빗질을 하면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또 가운데보다 옆 쪽으로 묶으면 어려 보이고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 헤어 밴드 – 위와 같은 헤어스타일이나 내추럴하게 푼 머리에 헤어 밴드 하나로도 포인트가 되고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시중에는 리본 모양으로 만들어진 것, 원하는 모양으로 구부려 만들 수 있는 것 등을 구할 수 있다. 손수건이나 스카프를 꼬아 헤어 밴드와 같이 연출하는 방법도 있다.

전지현은 다양한 잠옷으로 사랑스러운 파자마 파티 룩을 보여줬다. 또 위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자신이 선택한 잠옷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해보자.



[MK스타일 김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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